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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꿈과 소망을 그려봅니다




오늘 하루도 꿈과 소망을 그려봅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날 
고운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여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오늘도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향기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항상 가까이 있기 때문에~
나의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애정과 관심을 
그저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그 감사함과 소중함을 
잊고 살지는 않으셨는지요? 
 
쉼없이 흐르는 시간속에  
어느덧 4월이 가고 
여왕의 계절 5월이 밝아 왔네요 ~ 
 
그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옆도 뒤도 돌아보지 못하셨다면  
 
이제 5월에는 
 
나의 가족,동료,친구, 또는 주변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감사한 마음, 사랑의 마음을  
말로서 표현해 보시는것은 어떨런지요  

행복한 5월 되세요.~^^*
사랑합니다~~

작성자 : 해바라기 │ 2012-05-01 12:41:19

데미안 [2012-05-06 20:53:26] 동문 홈에 항상 계시는 해바라기님!!!. 경쾌한 음악과 좋은 글 잘 읽고 생각이 납니다. 지지난 해 칭구그리워 훌쩍 발거름 서울 향하셨던 그 모습이 그립습니다. 어버이날이라서 요양병원계시는 장모님께 카네이션 화분 들고 문안드렸더니 겨우 두어 마디 하시는 모습뵙고 돌아섰네요. 해바라기님이 어머니를 집에 모시고 간병하시는 수고를 하나님이 아실것입니다. 미안합니다. 함께하시기 어려우신줄 알면서 왜 않오시냐고 재촉하는 우를 범허고 있네요. 올핸 80여명이 오기로 했답니다. 우리 홈피는 보시지요. 댓글도 좀 주세요. 아우이며 동기인 칭구들이 반가워 할겁니다. 해바라기님! 참 좋은 계절에 건강과 행운을 하나님께 기원드리겠습니다.

해바라기 [2012-05-08 15:18:00] 데미안 고마워 우리는 누가 뭐라해도 소중한 친구들.. 내친구(초,중)가 혹 선배들이더라도 우리 끼리는 친구라네 요양병원에 계신 장모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도드리려네 아쉽게도 5월 동문체육대회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모든 동문님들이 함께 모여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모습 생각만 해도 흐믓할 따름이야 항상 모교와 동문들을 위해 소리 없이 수고하는 친구 데미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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