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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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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해바라기
│
2011-05-04 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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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11-05-04 13: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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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 오는 감미로운 노래
Mother / Isla Grant
If only I could see again
The twinkle in my mother's eyes
To hear again her gentle voice
And have her hold me when I cried.
내가 다시 볼 수만 있다면
내 어머니의 두 눈의 반짝임을
어머니의 온화한 목소리를 다시 들을수 있다면
그래서 내가 소리쳐 울 때 어머니께서
날 안아 주시게 할 수 있다면
If only she could be here now
To help me free my troubled mind
I wonder if my mother knows
Although I've tried, no peace I find.
지금 여기 어머니가 계실 수 있으면
내 어려운 마음을 풀어 줄 수 있도록
어머니가 아시고 계실까?
내가 무척 애썼지만 아무런 평화도
내가 찾지 못한 것을..
It seems a hundred years ago
That when I cried she'd wiped my tears
And just like magic when I'd fallen
She'd be right there to calm my fears.
백 년 전쯤 된 것 같아요
내가 소리쳐 울 때 어머니가
내 눈물을 닦아 주셨던 때가 신기하게도
내가 넘어졌을 때 어머니는 내 두려움을
진정시켜 주시려 바로 그 자리에 계셨지요
Oh mom if you could only see
The hurt and pain I'm going through
I must have cried ten million tears
Since the tears I cried when I lost you.
오 어머니, 내가 헤쳐나가는 고통과 아픔을
어머니가 알아 주시기나 하셨으면..
저는 수없이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어요
제가 어머니를 잃었을때 흘린눈물 그 이후에도
I know you're never far away
I almost feel you close to me
Oh, how I'd love to hold your hand
Your loving smile I'd love to see.
어머니는 결코 멀리 계시지 않다는 것 알아
저는 거의 제 곁 가까이 어머니를 느껴요
오, 내가 얼마나 엄마 손 잡아보고 싶은지
애정 깃들인 당신의 미소 나 보고 싶어요
But in my heart you're still alive
I think about you everyday.
Oh, mother dear, why did you die
And leave me here so far away.
하지만 제마음 속에서 당신은 여전히 살아계셔요.
저는 매일 당신을 생각하지요
오 사랑하는 어머니, 왜 당신은 돌아가시고
여기 이렇게 멀리 저를 남겨 두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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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11-05-04 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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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1919년 어려운 시절에
권씨 집안 맞딸로 태어나
귀하게 곱디곱게 자라
양반집 종손에게 시집 오셔서
고초당초 매운 시집살이..
문중 살림 다 챙기시고
7남매키우시느라
다리 한번 쭉~ 뻗어 보지 못했던 엄마!
이제 좀 잘 해 드려야지
맘 먹으니
너무 늙고 병도 깊이 들어 버리셨네요.
그래도
오래 오래 살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
이세상 모든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5월8일 어버이 날을 축하합니다.!
동문님들!
징검다리 휴일을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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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인영 [2011-05-04 22: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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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냄새..
가슴에 와 닫는 이야기.
모두가 힘들지만 . 좀더 힘을 네어서 잘모셔 보자고.
살아서 조기 한손이 /
효자의 손길이 아닐까..
즐거운날 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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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2011-05-07 08: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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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니 경상도 말씨가 들리는 옛 풍경이 떠오릅니다.
모두가 그리워하는 어머니. 참 보고 싶네요.좀 잘 사는모습 보여드리고
원없이 용돈도 드려 보았으면 한데.... 요즘 엄마들은 좀 다른것 같네요.
냄새도,마음씀도 그런것같고. 나 또한 그런 어버임을 돌아봅니다.
어머님 건강을 지키시는 해바라기님 기도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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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11-05-07 18: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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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인영 친구, 데미안님, 다녀 가신 모든님들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납니다.
그리고
해바라기 처럼 부모님 수발을 드시고 계시는 동문님들!
건강 잘 챙기시고...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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